한미여성회 '이웃사랑 실천'으로 의미있는 송년회

[LA중앙일보]
"취미로 배운 각종 수제품 팔아요"
수익금, 재활센터 ARS에 기증
기사입력: 12.06.11 21:26
한미여성회(KAWA) 회원들이 퀼트를 배우고 있는 모습. KAWA 회원들은 오는 9일 열리는 송년모임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퀼트, 비누, 아기옷, 크리스마스 장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공=KAWA]
한미여성회(KAWA) 회원들이 퀼트를 배우고 있는 모습. KAWA 회원들은 오는 9일 열리는 송년모임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퀼트, 비누, 아기옷, 크리스마스 장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공=KAWA]

한미여성회(KAWA.회장 에스더 김)가 조금 특별한 송년회가 연다.

KAWA는 오는 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JJ 그랜드 호텔에서 송년모임을 갖는다.

올해 송년모임은 먹고 즐기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의미있는 코너를 하나 만들었다. 바로 자선행사다.

KAWA 측은 이날 퀼트 비누 아기옷 크리스마스 장식품 그리고 무릎 담요 등을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 물건들은 지난 1년간 회원들이 KAWA 주최 각종 취미 클래스를 듣고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해 정성껏 만든 것이다.

여기에 KAWA 시니어 자원봉사자들 역시 자신들이 직접 만든 물건을 내놓았고 KAWA 이사들도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모두 아시안 전문 재활센터인 ARS에 전달될 예정이다.

KAWA 클로이 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소비적인 송년모임을 지양하기 위해 송년모임 시간도 일부러 점심 대로 정했다"라며 "추운 겨울 시즌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취미생활로 열심히 배워온 것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일반 한인들도 많이 동참해서 손으로 직접 만든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하고 불우이웃도 돕는 기회를 갖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323) 660-5292

박상우 기자

 

한올 한올에 사랑을 담아

한미여성회 수공예전, 불우이웃 돕기
입력일자: 2011-12-08 (목)  
“연말연시 회원들의 정성이 어린 수공예품으로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KAWA 한미여성회(회장 에스더 김)가 오는 9일 JJ 그랜드 호텔(620 S. Harvard Bl.)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회원 작품 전시회 및 판매 행사를 갖는다.

한미 여성회가 한 해 동안 운영해온 취미 클래스에서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들을 선별하여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하는 기획전 ‘할러데이 크래프트 페어’(Holiday Craft Fair)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퀼트, 주얼리, 비누, 아기 옷 뜨개질 등 크리스마스 선물용 제품들을 판매한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재활센터 등 한미여성회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던 봉사단체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9일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까지 약 세 시간동안 진행된다.
문의 (323)660-5292


  ▲ 한미여성회(KAWA) 뜨개질 클래스 수강생들이 오는 9일 불우이웃 돕기 기금모금을 위한 회원 작품전 및 판매행사에서 선보일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